2018년 오픈1전 카포스 & 피쉬헌터 2등 리포트 입니다. 정훈 2018-06-20 335
LFA 오픈1전 카포스 & 로렌스 피쉬헌터컵 자사컵을 (8,335g) 2등으로 잘 마무리 했습니다.

우선 심적 부담이 무척이나 컷던 대회 였는데 이렇게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되어 그 어떤 대회보다 뜻깊은 대회가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우선 항상 프로데뷔1년차 부터 항상 오픈전에 같이 동승하며 참가하는 김명호 코앵글러 형님께 감사 드리고 좋은 성적이 나올수 있었던 것도

늘 함께 연습하며 호흡을 맞쳐와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전날 프렉티스때 알자리를 공약해 보자는 마음으로 산란터에 적합한 지형의 쉘로우 막창을 찾아 다녔으며 상류는 이미 산란이 대부분 마무리 되었

다고 판단을 하고 중류지역으로 탐색을 하였습니다. 아침부터 기사동 초입 좌측 지류골창부터 들어가서 처음에는 훅을 그대로 오픈하여 바이트가 들어온 녀석이 2kg오버가 나왔습니다. 사실 너무 아깝고 내일 다시 나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되어 그 다음부터는 훅을 니퍼로 잘라내고 연습을 다시 시작 하였고 4마리를 한 골창에서 입질만 확인하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몇군데 확인을 하고 산란을 시작하거나 준비하는 녀석들이
있음을 확인하고 연습을 마치고 다음날 동승자분이 출발 번호도 빠른 번호를 뽑아줘서 1착으로 들어 갈수 있었으며 한곳 에서 3마리를 아침일찍 잡았던 것이 좋은 결과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채비는 드롭샷 및 라이트 프리리그를 사용하였 습니다.
바이트 수심층은 1.5~2m 정도의 쉘로우 살짝 나온 포켓 초입 곳부리에서 바이트가 좋았습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를 해준 동료 프로님들과 새벽부터 잠도 못주무시고 본사에서 와주신 조정균이사님 백준우님께 감사 드리며 대회를 후원해 주신 금호마린테크 백운식대표님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협회에 조금 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뒤에서 아무런 조건없이 희생해 주시는 운영위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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