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오픈토너먼트 우승 레포트 차세규 2018-11-11 88
수온이 17~18도가량 나오면서 딥과 미들레인지에 골고루 퍼져있는상태.
프랙티스때 10~13미터 수심의 본류 곶부리에 작은 스쿨링과 낱마리의 배스를 확인했으나 사이즈가 만족스럽지 못했고 강한바람에 보트포지션 유지하기조차 힘든 상황이었다.
좀 더 큰 게임피쉬를 찾고자 유명한 지류의 물골들만 찾아 탐색했으나 잉어골엔 많은 프로들이 다녀가고 모일것이라 예상되어 과감히 게임포인트에서 배제.
다른 물골을 탐색중 가클리 물골에서 직공으로내린 다운샷에 큰사이즈의 배스가 구부린 바늘덕에 중간에 나오다 빠짐.번호표가 빠르면 일착은 여기다라고 생각.
게임당일 하늘이 도운것있지 와이프가 1번을 뽑는 행운으로 가클리로 1착.많은 베이트피쉬가 놀구있는 상황에서 프랙티스때처럼 다운샷과 메탈을 이용한 직공낚시를 했으나 노바이트.그렇다면 보트를 뒤로 더빼서 웜을 이용해서 천천히 끌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보트를 뒤로 물린뒤 다운샷과 프리리그를 이용해 1시간만에 7500정도를 잡았으나 많은 보트들이 모이면서 입질 무.본류권으로 이동 딥을 직공으로 노렸으나 강한 비바람에 낚시 자체가 힘들어지기에 출발장소인 슬루프옆 커버지역으로 이동.강한바람에 쉘로우지역에 거품이 일어나고 있기에 3/4텍사스리그로 커버에 펀칭낚시를 시작. 얼마안되서 1700,1800이 연속적으로 나옴에 두마리 사이즈 교체 간만에 보트에서 으아~~~하는 사자후가 저절로 나옴
바로 귀착하여 계측하니 8800이라는 엄청난 그람수가 나와 행운이 곁들여진 우승을 하게됬습니다

2018년 함께 고생한 프로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충주오픈토너먼트 마무리 잘하시고
2019년에도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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