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USOPEN 참가기 리포트 유지웅 2019-10-22 177
안녕 하십니까?
LFA 유지웅 프로 입니다.
지난 라팔라 정규2전에 2위를 하여 US OPEN 출전권을 받아 10월 08일 출국 한국 시간 18일 귀국을 하였습니다.
우선 우리 현역프로들에게 좋은 경험과 기회를 가질수 있게 도와준 협회측과 라팔라 코리아 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참가전에 많은 자료 수집과 레이크 미드에 대하여 알아본 결과 준비해야할 테클과 피싱 로드를 선정 하였습니다.
레이크 미드는 미국 최대 인공호수로써 사막과 라스베거스를 곁에 두고 있는 면적 593 km2 으로 인공호로는 세계최대 입니다.

일정은 9일 일정으로 4일 프렉티스와 3일 토너먼트로 9일정으로 다녀 오다보니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우선 LA에도착 하여 레이먼과 동행 6시간 운전하여 라스베거스에 도착 시간이 새벽 이였고 바로 보트 인수 받아 잠한숨 못자고 프렉에 돌입 하였습니다. 이부분에서 차기엔 라스베거스로 직항을 권유 하고 싶습니다.
(미국에서 토너먼트를 하기위해 필요한 것으로)
1,보트: 렌탈
2, 피싱라이센스: 이것은 19년부터 구매가 복잡하게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여권과 ,영문주소,전화번호,등등 그자리에서 메일을 아웃도어 담당관서에 보내야만 합니다.
3,숙식은 후버탬 베스트 웨스턴호텔 로케이션 상으로 아주 좋습니다. (칼빌베이까지 약40분)
4,차량 렌탈은 하지 않고 토너먼트 출발지인 칼빌베이 개인 독크장을 빌려서 있는것이 편합니다. 주유,안전한 정박, 최대장점은 호텔에서 몸만 왔다 갔다 하면 된다는점 트레일링이 필요 없죠! 하루 정박료 15달러 저렴한편
5,호수가 워낙 넓어서 하루 한번 주유와 오일 보충 해야 합니다. (오일은 보트당 3겔런 있어야 합니다.
6,10월에 하는 관계로 일교차 아주 심합니다. 아침은 10도 이하 이고 한낯엔 32도 이상 올라 갑니다.
7,구명 조끼 가스는 구명쪼끼와 같이 짐으로 붙이면 됩니다. 로드 사이즈 오버요금도 안받습니다.
단지 23kg 무게오버되면 2키로이상 오버되면 상당히 빛싼 요금이 붙습니다.
***제일 문제는 이러한 것들을 챙길려면 언어가 되야 합니다. 그러므로 현지 가이드나 혹 선수가 영어에 능하면 최고 이지만 기본적으로 영어를 할줄 아는 메니져가 필요 합니다.

토너먼트) 필드에 대한 이해와 배스들의 습성이 우리나라와는 조금 틀린듯합니다.
수온은 20도에서 22도 를 기록 하지만 일단 써모클라인이 없습니다.
굳이 있다면 수면 바로 아래가 써모클란인이고 볼수 있습니다.
고로 수초지역과 나무 지역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 설명드리자면 너무 길어 나중에 가시는 프로님들 조언 드리겠습니다.
주로 스위밍 지그와 드롭샷 텍사스리그 러버 지그를 주로 쓰고 ..개인적으로 마지막 3일차 비로소 패턴과 지형을 찾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출발과 체크인방식)
체크인은 귀착을 말합니다. 미디어 대회날에 3일치 코앵글러 이름과 전화 번호가 적혀져 있는 표찰을 받게 됩니다.
서로 연락 하여 어렌지를 해야 합니다.
출발방식은 Day1 은 정해진 출발번호와 체크인 시간이 정해지고 Day2 는 꺼꾸로 출발 합니다.
Day3 때는 좀 특이합니다. 투데이 까지 치뤄진 결과를 가지고 탑20을 먼저 출발 시키고 그다음부터는 투데이 순위대로 출발 합니다.
귀착 시간은 골등부터 빨라 짐니다. (꼴등은 낚시 시간이 아주 짧아 집니다. ㅋㅋㅋ 이때부터 서럽습니다.)

직벽수심이 깊은곳은 40미터 평균 25미터~30미터 입니다. 중간에 스트럭처로 이루워진 직벽에 고기가 있죠!
어찌되었든 메인은 나무와 추초 이거나 스트럭처가 될것입니다.
필드에서의 포인트간 이동이 보통 40분정도 이기 때문에 항상 날씨에 귀를 기우려야 합니다. 40분이 2시간 또는 못돌아 올수 있으니까요!
보통 파도가 심하다 라고 생각 하시면 안됨니다. 파도 충격으로 보트 엔진이 떨어져 나가는 선수가 2명정도 항상 발생 한다고 하고 이번 경기도 보트에서 엔진이 부러져 나가는 선수가 발생 했으니까요!
너울파도가 2미터정도 친다고 상상 해보세요 옆에서 낚시 하는 사람이 보였다 안보였다 합니다.
이점 주의 하셔야 합니다. 또한 강심장으로 경기에 임해야 합니다.

2020년 일정이 이미 공지가 되어 있고 20년 내가 꼭 가야 하겠다는 선수는 언제든지 물어봐 주세요.
여러 선수를 대표하여 다녀온만큼 성적도 내었으면 하는 희망으로 열심히 햇습니다만 뜻대로 되지 않아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큼니다.
어느 선수가 되던간에 선전을 기원 합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협회와 협찬사 라팔라 코리아 사에게 깊은감사를 드리고 베서스까지 찾아 주셔서 응원해 주신 라팔라 사장님 에게 감사 드립니다.

이상 미국 US OPEN LAKE MEAD 대회 참가 기를 줄이겠습니다.
화이팅!!!!






입력
생생한 미국 배스프로토너먼트에 다녀온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한국사람으로써, 한국배스낚시프로선수로써 정말 큰 경험과 추억, 자부심을 느낄수 있으셨겠습니다! 앞으로도 늘 응원합니다 유지웅 프로님! Fighting! 그리고 이처럼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프로선수들과, 그 선수들의 위상을 높여주고 이런 선진문화 경험의 기회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협회가 잘 조화를 이루어 우리나라 배스낚시문화도 꾸준히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2019-11-04 10:09:38) 손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