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US OPEN 참가기 리포트2 강병호 2019-11-05 88
안녕하세요.

LFA 강병호 입니다.

지난 라팔라컵 정규2전 US OPEN 출전권 대회때 3위로 출전권을 획득 하지 못하였으나, 1위하신 김인섭프로님 께서 사정상 출전을하지 못하시기에 차순으로 출전권은 받아 참가하게 됐습니다. 다시한번 김인섭 프로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협회장님 외 관계자분들 라팔라코리아 그리고 협회 선수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앞서 유지웅프로님께서 자세히 리포트를 작성하여 다소 중복이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정은 10일간의 일정으로 현지에 도착해 연습4일 미디어데이 대회3일의 일정으로 조금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

일단 LA공항을경유해 가는 것 보다 라스베가스 직항으로 가는게 시간도 절약하고 피곤함도 많이 줄일수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착하는날 돌아오는날 하루반정도을 아낄수 있습니다.)

또, 토너먼트를 보터로 참가하기 위해선 보트렌탈,피싱라이센스,차량렌탈(또는 보트슬립렌탈) 을 해야하는데 저희는 다행히 현지에 계신 레이먼탁 프로님께서 일처리를 해주셔서 잘 할수 있었지만, 차후 레이먼탁프로님께서 도움을 주지못하신다면 선수분께서 영어를 잘 하신다고 해도 에로사항이나 여러가지 문제들을 처리하기에는 조금 버겁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꼭 현지 가이드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필드상황은 어딜 가나 토너먼트 필드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색도 매우맑고 호수가 매우넓어서 이동하는 시간도 오래걸리고 바람이 불면 파도가 매우 높게처서 이동하는데도 제약이 있습니다. 토너먼트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최우선인거 같습니다. 바람 부는날 무리해서 나갔다가 정말 이러다 죽겠구나하는 생각이들 정도로 파도가 높았습니다. 날씨체크를 잘하시고 안전에 유의해서 임하시길 바랍니다.

20년도에 가시는 프로님들은 저의 정보가 정답은 아니겠지만 최대한 정보전달 해드리겠습니다.


토너먼트는 오픈전이기에 3일동안 앵글러 코앵글러 2인 1조로 누가 잡든 5마리 합산무게로 앵글러 코앵글러가 같은 웨이트를 기록하게 됩니다.
영어를 거의 못하는 수준이라 코앵글러와의 소통이 많이 걱정됐지만 못하시는 분들도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코앵글러와 처음 만나 "I can not speak english" 이 한마디만 하면 낚시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멘탈 관리에는 대화가 안통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토너먼트를 마치고.. 협회를 대표해 출전한 만큼 열심히 해서 좋은성적 거두고 싶었지만 결과가 좋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다른필드에서 많은 경험치를 쌓은것 같아 얻은것 또한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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